삼보컴퓨터, 인텔2프로세서 탑재 에버라택 新시리즈 출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7-15 17:46:1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삼보컴퓨터가 에버라텍 시리즈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5일 공개된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스가 탑재됐다. 삼보컴퓨터에 따르면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스를 탑재한 신제품 4종은 기존보다 그래픽 성능, 무선 랜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 됐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더불어 새로운 디자인이 가미돼 사용자들의 만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4종은 또 무게와 화면의 크기가 달리 출시돼 13.3(33.7cm)형 1종, 14.1형(35.8cm)1종, 15.4형(39.1cm) 2종 등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삼보 측은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인텔 프로세서2 기술의 개발을 기점으로 앞으로 새로운 노트북 모델을 출시할 예정” 이라며 “연말 이전에 내놓아 연말 성수기를 집중 공략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정화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