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 상근부회장에 문일재 전 조달청 차장
28년 기획재정부 근무…2개본부 1실로 협회 개편
입력 : 2016-10-10 18:43:29 수정 : 2016-10-10 18:46:05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대한석유협회(회장 강봉균)는 10일 상근부회장으로 문일재 전 조달청 차장(60·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 신임 부회장은 강원 영월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오리건 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3회에 합격한 문 부회장은 지난 28년간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며 물가정책과 국유재산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외교통상부 주홍콩영사관 재정금융관,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기획국장,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조달청 차장과 호텔신라 상임 감사를 지냈다.
 
대한석유화학협회는 문 부회장 선임과 동시에 기존 3개 본부를 2개 본부 1실로 개편했다. 신설된 대외협력본부장에 주정빈 정책협력팀장을, 김현철 환경안전팀장을 정책개발본부장에 승진 발령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조승희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