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한전에 저압선로 보수용 고소작업차 대량 납품
입력 : 2019-06-13 14:41:46 수정 : 2019-06-13 14:41:46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크레인 및 특장차 제조업체 광림(014200)이 한국전력공사에 저압선로 보수용 고소작업차를 대량으로 공급한다.
 
광림은 지난 11일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저압선로 보수용 고소작업차 입찰에 참가해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찰규모는 총액 약 70억4200만원, 총 59대다. 한국전력공사는 입찰참가 제품에 대한 엄격한 사전 성능평가를 통과한 업체 중 입찰을 통해 광림을 선정했고, 다음주 광림과 정식 납품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광림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작년에 이어 전기공사 관련 차량을 납품하게 돼 관련 부분의 매출 증대뿐 아니라 기술향상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주상변압기의 고장수리와 인입선 유지보수, 가로수 전지작업용 장비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경쟁입찰을 진행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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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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