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업계 최초 카카오페이 인증서 도입
MTS ‘M-able’에 서비스 제공…이벤트도 함께 진행
입력 : 2019-08-19 09:22:52 수정 : 2019-08-19 09:22:52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KB증권은 19일 업계 최초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급변하는 모바일 금융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표 MTS인 ‘M-able’로그인 수단에 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공개키(PKI) 국제표준 전자서명 기술 및 블록체인을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는 금융거래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지만 복잡한 발급 절차 및 인증서 발급 후 모바일 OS체계에 따른 제약사항, 1년만에 갱신해야 되는 짧은 유효기간 등 여러 불편한 사항이 있었다.
 
이에 반해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간편한 인증서 발급절차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 발급 후 바로 사용 가능하며, 2년의 긴 유효기간 등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KB증권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 2017년 10월 카카오페이와 핀테크 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인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서비스 적용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카카오페이 인증서 도입으로 많은 고객들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M-able’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여 양질의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 인증서를 발급받으면 이벤트 응모도 가능하다. 오는 9월1일까지 카카오페이 홈에서 인증서를 발급하고 이용하면 각각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원의 현금과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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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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