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투자설비 생산 본격화…목표가 '상향'-NH투자
입력 : 2019-09-20 08:34:31 수정 : 2019-09-20 08:34:31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20일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투자한 설비의 생산이 본격화되며 내년 이후에도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구리 소재, 중저압케이블, 부스닥트(차세대 배전시스템)의 생산 본격화로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1% 늘어난 308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베트남은 가파른 산업화로 발전설비가 급격히 증가해 송배전설비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베트남 정부가 발전설비보다 송배전설비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며 "늘어난 발전량을 감당하려면 도심 내 지중화 작업과 초고압케이블 설치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LS전선아시아는 유일한 현지 생산업체로, 향후 매출이 확대되면 제품믹스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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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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