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 수상
'이해관계자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책임 공로
입력 : 2019-10-17 17:19:41 수정 : 2019-10-17 17:19:41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신창재(사진) 교보생명 회장이 지속가능경영을 가장 모범적으로 펼친 경영자로 선정됐다. 
사진/교보생명
1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회장은 18일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다.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은 지속가능경영에 힘쓴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뛰어난 리더십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CEO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신 회장은 이해관계자 경영을 바탕으로 교보생명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부문 10년 연속 1위로 이끌며 최고경영자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속가능경영 영역별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신 회장이 지난 20년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발전하는 '좋은 성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경영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했다.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사진/교보생명
신 회장 취임 당시 25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교보생명은 매년 5000억~60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는 회사로 탈바꿈했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은 352.6%(2019년 6월 기준)로 향상됐으며, 무디스 A1등급, 피치 A+등급 등 금융권 최고 수준의 신용평가를 받고 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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