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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미경 한의사 “매끄러운 발뒤꿈치, 자궁도 튼튼”
2020-01-30 09:43:37 2020-01-30 09:43:37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한의사 박미경이 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발 건강과 관련한 전문가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의사 박미경은 나이가 들면 발뒤꿈치가 예전 같지 않다. 갈라지고 자꾸만 각질이 생기고 거칠어진다고 말하며 한의학적으로 발은 생명력, 젊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발뒤꿈치가 매끄럽고 부드러운 여성이라면 자궁이 튼튼한 것이다임신도 잘되고 갱년기를 수월하게 보내게 된다고 설명했다.
 
남성의 경우 허리도 건강하고 전립선의 노화도 늦게 온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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