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수, 스물 살 생애 첫 사랑 노래 ‘꽃’…25일 공개
“공감할 수 있는 노래 되길”
입력 : 2020-02-25 09:31:21 수정 : 2020-02-25 09:31:2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고등래퍼2’ 출신 근수가 스무 살, 첫사랑을 담은 노래으로 돌아온다.
 
25일 정오 발표하는 Mnet '고등래퍼2' 당시 발표한온 더 트리’(On the tree) ‘껍데기는 가’, 지난해 발표한 메이저 데뷔곡등 꾸준히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노래해 온 근수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사랑 노래다.
 
‘꽃’은 근수의 첫 번째 사랑 노래이자, 실제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담은 곡이다. 근수가 스무 살이 되던 지난해 초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완성한 노래로, 근수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했다. 근수는 처음 경험하는 낯설지만 소중한 설렘의 순간을 따뜻한 멜로디와 순수하고 담백한 노랫말로 표현했다.
 
미들 템포에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와훅 장인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완성된은 근수의 시그니쳐가 된 팝 적인 감각의 싱잉랩(Sing rap) 스타일의 노래다. 근수의 오랜 친구기도 한 R&B 뮤지션 지오반니(Giovannii)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에 풍성한 감성을 더했다.
 
‘꽃’과 함께 커플링 곡으로 수록한’(LUV)은 짝사랑의 상대를 바라볼 때 마음속에 품은 기대와 바람을 표현했다. 근수는의 설렘에서의 기대로 이어지는 첫사랑의 감정 흐름을 이번 싱글 앨범에 두 곡으로 담아냈다. ‘역시 근수가 작사, 작곡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근수의 소속사 DRD 엔터테인먼트는 뉴스토마토에근수는 화려한 꾸밈없이도 아름답게 기억되는 첫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성장과 성숙의 과정을 하나씩 자신의 음악을 통해 기록 중이다. '' ''(LUV)는 근수의 이야기이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커버 이미지. 사진/DRD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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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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