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현 사회부
김수민 사회부
유연석 사회부
황방열 정치부
이규하 경제부
이민우 경제부
신상민 대중문화부
장성환 사회부
윤혜원 정치부
임유진 산업1부
김기성 국장석
김의중 금융증권부
이지은 중기IT부
허지은 금융증권부
신지하 산업1부
김충범 산업2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김유진 경제부
김성은 산업2부
정광섭 국장석
황준익 산업1부
고은하 산업2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배덕훈 중기IT부
변소인 중기IT부
오세은 산업1부
윤영혜 산업1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최수빈 정치부
강영관 산업2부
이승형 국장석
이승재 산업1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신유미 금융증권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이혜현 산업2부
최신형 정치부
홍연 산업2부
김진양 정치부
심수진 중기IT부
권익도 대중문화부
김재범 대중문화부
박주용 정치부
윤민영 사회부
백아란 산업2부
이범종 중기IT부
신태현 탐사보도부
최성남 금융증권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고재인 산업1부
이보라 중기IT부
조용훈 경제부
이재영 산업1부
박한솔 사회부
한동인 정치부
최병호 탐사보도부
김나볏 중기IT부
박진아 정치부
박용준 뉴스리듬
이종용 금융증권부
표진수 산업1부
박종찬 뉴스리듬
김소희 경제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최우석 사회부
이지유 산업2부
유태영 산업2부
오승주 사회부
이진하 뉴스리듬
러, 달러국채 이자 1억1700만 달러 이자 상환
러시아가 상환이 임박한 달러 국채 2건의 이자 지급을 이행하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의 급한 불은 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지속될 경우 채무불이행 위험은 여전하다는 관측도 상존한다. 서방의 고강도 제재와 러시아 디폴트 상황이 맞물릴 경우 주요 교역국 경기와 국제 원자재 가격·수급·인플레이션 등 글로벌 경제의 부정적 영향이 ...
사고사망만인율 0.43…1999년 통계작성 이래 최저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전년보다 54명 줄어든 82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 감독을 강화하면서 산재 사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사고의 80% 이상은 여전히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배달종사자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의 산재 사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수, 1455만7000명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들어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두 달 연속으로 50만명대를 기록했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제조업, 서비스업 등 전반적 업종에서 고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실업급여 수급액도 반년째 1조원을 밑돌았다. 고용노동부가 14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
노지·시설·축산·연구 1882개 데이터 수집
# 전북 완주에서 완숙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김대만 대표는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최적 환경설정 안내서비스’에 따라 재배 방법을 바꿔 소득 증가 효과를 본 케이스다. 스마트팜 최적 환경설정에는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를 분석, 재배 시기 맞춘 일사량·생육상태별 최적 환경관리가 담겨있다. 해당 안내 서비스를 통해 생산량은 최대 13.7% 증가했고 매출은 1000㎡당 7079만...
"기업 규모 관계없이 3년차 지원 지속"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재연장된다. 2년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온 저비용항공사(LCC) 등 경영 여건이 어려운 기업들은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여전히 경영 여건이 어려운 기업에 대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3년 차에도 고용유지지원금을 계속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고용보험법 시행령에 따르면 원...
12월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 1만2000명↑
단계적 일상회복 등의 영향에 따라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20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운수업 가입자도 19개월만 증가세로 전환한 모습이다. 하지만 숙박·음식·운수업의 가입자 규모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반짝 증가'로 여전히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실업급여 지급 총액은 넉달 연속 1조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기재부 초과세수 반나절만에 10조→19조
여당발 '세수추계 과소추계 논란'이 일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유감 입장을 드러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17일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 및 양재 농협하나로마트 생활물가 점검 현장방문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년 초과세수 발생 등 세수오차가 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 당측에서 정부의 고의성 등을 언급한 것은 유...
KDI 하반기 경제 전망…성장률 5월비 0.2%포인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을 4.0% 전망했다. 내년에는 3.0% 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대면서비스업 상승에도 세계 공급망 교란은 주된 리스크 요인이다. 특히 공급망에 따른 제조업 분야의 부진과 요소수 대란 등 대외적인 요건의 불안정한 모습 경기 하방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경기부양 조치...
국제 원유 고공행진·환율 상승도 물가 악재
이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이 3%로 전망되면서 올해 물가관리 목표인 ‘2%’ 사수가 어려울 것으로 진단되고 있다. 특히 국제 원유,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에 이어 환율까지 요동치면서 홍남기 경제팀의 물가 통제 능력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반년 넘게 ‘일시적 인플레이션’이라고 진단해온 정부로서도 한계가 불가피한 만큼, 올해 막바지 물가 안정을 ...
G20 정상회의 전 마지막 회의…SDR·디지털세 등 논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참석을 위해 12일 출국한다. 기획재정부는 11일 홍남기 부총리가 13일 제4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0~31일 이탈리아 로마에...
내년 총지출 올해보다 8.3%↑…본 예산 증가율 8~9%
정부가 2023년 이후 한국경제의 정상적인 궤도 진입을 전망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과 미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내년까지 확장적 재정정책을 유지하되, 2023년 총지출 증가율은 5%대로 점차 낮춰나갈 예정이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년 예산안 관련 사전 브리핑'에서 "2023년 이후에는 경제가 완전히 정상적인 궤도로 진입할 ...
탄소중립 이행 원년…환경 분야에 12조 편성
정부가 탄소중립·디지털 전환 등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려 미래형 경제로 탈바꿈한다. 특히 탄소중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환경 분야에 역대급 규모인 12조원을 투입한다. 국민 체감형 디지털 전면 전환에는 올해보다 5000억원 늘어난 7조원을 편성했다. 한국판 뉴딜 연구·개발(R&D) 투자를 위한 예산은 1조2000억원 늘어난 3조6000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31일 국무회의를 열...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296만명 대상
정부가 코로나발 여파로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1인당 10만원씩 국민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급일은 24일로 1인당 25만원 지급 예정인 국민 상생지원금과는 별도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편성된 저소득층 1인당 10만원 추가 국민지원금이 오는 2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약 234만명, 법정 차상위계층 약 ...
전체 종사자 1865만9000명…전년比 1.9%↑
사업체 종사자 수가 3개월 연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제조업 종사자와 음식·숙박업 간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제조업 종사자가 16개월 만에 반등한 반면, 음식·숙박업은 1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5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는 1865만9000명으로 1년...
6월 소비자심리 110.3…전월비 5.1포인트↑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6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3로 전월대비 5.1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 3차 확산으로 지난해 12월 7.8포인트 하락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1월 ...
할당관세 규정·개소세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수입 달걀 무관세 조치가 연말까지 연장된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탄력세율도 연말까지 3.5%를 적용한다. 기획재정부는 달걀의 수입시 적용되는 관세율을 12월 31일까지 0%로 인하하는 '할당관세 규정 (대통령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할당관세는 국내가격 안정 등을 위해 기본관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일정물량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다. 정부는 ...
고용부,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
정부가 산재사고 위험이 큰 중소규모 사업장의 설비 전환을 지원한 결과, 산업재해가 3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에도 노후화된 위험설비를 교체하는 '산재예방시설 융자금'을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은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융자시설 지원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재해율이 1년 전보다 평균 31.6% ...
중국 5월 생산자물가 9%…2018년 9월 이래 최고치
중국 생산자물가(PPI) 상승이 수출 물가를 부추기는 등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파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국 내 소비자물가(CPI) 안정화 조치로 PPI를 억제하면서 오히려 수출 공산품의 가격 인상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발 미국 수출품이 상당한 만큼, 미국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 노력이 요구되...
미국, 로봇 1대당 고용률 0.2%p·임금 0.42%↓
로봇 1대가 도입될 때 마다 인간 노동시장인 고용·임금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미국의 경우는 향후 20년간 절반에 가까운 노동자들의 고용 충격이 우려되고 있다. 그럼에도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생산성 증대가 장기적인 면에서는 전체 고용을 끌어올린다는 진단이다. 즉, 디지털 혁신 기술이 노동을 대체하는 과정에서 실업 등 부정적 요인에 대한 대응책 마련...
5월 가계대출 1024조7000억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은행권 가계대출이 지난달 1조6000억원 가량 줄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청약으로 몰렸던 8조원 가량의 '빚투(빚내서 투자)' 자금이 반환된 영향이다. 이를 제외한 가계대출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될 우려가 높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5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
고용보험 가입 전년비 3.2%증가
지난달 국내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44만여 명으로 늘어나는 등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폭을 경신했다.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에게 지급한 실업급여 총액도 넉 달 연속 1조원을 넘어섰다. 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5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142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44만3000명(3.2%)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12월 42...
오름세였던 국제원자재가, 5월 안정화 후 재반등 조짐
국제원자재가격이 당분간 현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산매입 규모 축소(테이퍼링) 등 통화정책이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에 따르면 국제원자재가격은 5월말 미국 경제지표 개선 등으로 재반등하고 있다. 4월 이후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국제...
OECD, 올해 세계경제 5.8% 성장 전망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5.8%로 상향한 것과 관련해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라고 평가했다. 공급망·다자주의·국제적 이동의 복원을 통해 이러한 회복세를 뒷받침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1일 홍남기 부총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해 "금번 발표된 OECD 경제전망은 2021년 세계경제가 5....
4월 사업체 종사자, 전년비 2.1% 증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던 사업체 종사자 수가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정부 일자리 사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용직근로자는 전년보다 10만9000명으로 증가하는 등 14개월 만에 반등했다. 임시일용근로자도 14.0% 늘었다. 학습지 교사, 방문판매원 등 특수형태근로 종사자(특고) 등이 포함된 기타종사자도 3.3%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
올 미국 성장률, 2.5~4.0%포인트 상승 전망
미국 경제성장률이 3~4%포인트 올라갈 경우 세계경제가 ‘1%포인트 상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경제의 비중만큼, 세계 경제 성장률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글로벌 교역·투자 확대를 통해 다른 국가의 성장제고에도 파급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정책(ARP·American Rescue Plan)이 올해·내년에 집중돼 있어 단기간의 경제 부양 효과가 ...
2020년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
지난해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50만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0·50·60대 이상의 일자리가 모두 늘었고 60대 이상은 35만개 증가했다. 반면, 30대 이하에서는 9만10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0년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임금근로 일자리는 1958만9000개로 전년 동기대비 50만3000개 늘었다. 임금근로 일자리 증...
고용부, '공정한 노동전환 지원방안' 7월 발표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산업구조 전환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산업 노동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특히 노동전환 대책은 전문가 논의 및 범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7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주재하고 저탄소·디지털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의 근로자 재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공정한 노동전환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
24일 오전 10시부터 비대면 외식 할인 선착순 지원
오는 24일부터 배달앱을 활용한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이 시작된다.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총 4회 주문과 결제를 할 경우에는 다음달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24일 오전 10시부터 배달앱을 활용한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월 말 완료된 외식 할인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카드사 응모 및 사용 실적 ...
부동산 기업·LGFV 부채 증가…신용리스크 요인
중국 기업부채 문제가 중국기업의 투자 둔화로 이어질 경우 우리나라 대중국 수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대해진 중국 기업의 부채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중국경제 성장의 둔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특히 부동산 기업과 지방정부융자기구(LGFV)의 부채가 지속 증가하면서 신용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유동성이 한계기업 정리를 지연으로 연...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 개발
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수법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단속현장에서 돼지열병 항체 보유 여부로 5분만에 원산지 판별이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돼지고기의 국민 1인당 소비량은 26.6kg으로 소고기(12.9kg), 닭고기(12.5kg)보다 많은 육류다. 돼지고기는 매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