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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남북정상회담 속 이통사 5G 알리기

2018-04-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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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속에서 이동통신사들은 5G 기술력 알리기에 한창. 
 
SK텔레콤과 KT는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남북정상회담 직후 판문점 자유의집에서 진행되는 브리핑을 5G를 활용한 360도 영상으로 프레스센터에 생중계. 
 
SK텔레콤과 KT는 프레스센터에 작은 5G 체험공간도 마련해 국내·외 취재진들에게 5G 기술력 알리기 나서. 때문에 네트워크 관련 부서 직원들과 일부 홍보팀 직원들도 이날 프레스센터로 출동. 3000여명의 국내·외 취재진에게 자사의 5G 기술력 최대한 홍보하기 위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프레스센터 직접 찾아 준비 상황 점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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