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 "베트남 공장, 7월 안에 정상 운영 가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7-29 10:57:35 ㅣ 2021-07-29 10:57:35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전자(005930) 관계자가 29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베트남 코로나19 여파로 현지 공장 생산에 영향이 있었다"며 "하지만 인도와 한국 등으로 생산을 이원화하며 영향을 최소화했다. 이번달 안에 정상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4가지 요리를 한번에”…삼성, ‘비스포크 큐커’ 출시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2조5700억…전년비 54.3%↑(1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 63조6700억…전년비 20.2%↑(2보) (컨콜)삼성전자 "낸드 경쟁력 업계 최고 수준"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인기뉴스 물컵 채워지기는커녕…'라인 사태' 비화 “더는 못 참겠다”…에어서울 조종사 줄퇴사 올 1분기 벤처투자 1.9조…전년비 '회복세' 현대차 지배구조 핵심 ‘글로비스’, 무차입경영 전환 이 시간 주요뉴스 조태열 "역지사지"…왕이 "간섭 배제" 한동훈, 원희룡과 만찬 회동…'복귀' 시동 명심의 야-윤심의 여…21대 국회 '도돌이표' 윤 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신설 지시…"국가 지속성 문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