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애플, 3G아이폰 발표
스마트폰 블랙베리 겨냥한 기능 대거 포함
삼성전자 등 플래시 메모리 시장 긍정적 신호
입력 : 2008-06-10 10:04: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애플사가 자사 개발자 회의에서 3G아이폰을 1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애플사가 10일(한국시간) 발표한 3G아이폰은 오는 7 11일 전세계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3G아이폰은 스마트폰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는 블랙베리를 겨냥한 모델로 알려졌다.
 
3G아이폰은 또 기업용소비자를 위해 이메일메시지 이동기능 등을 추가했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셀과 파워포인트 간 호환성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등장할 아이폰은 메모리용량에 따라 가격이 199~299달러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3G아이폰이 출시되면 고전을 면치못하던 낸드플래시메모리 시장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련업계의 관측이다.
 
송명섭 CJ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7 3G아이폰이 출시되면 낸드플래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이끄는 플래시 반도체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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