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 박영준·송정호·이상주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3-11 14:12:46 ㅣ 2018-03-11 14:12:4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뇌물 등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송정호 청계재단 이사장, 이 전 대통령의 사위인 이상주 삼성전자(005930) 법무실 전무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박 전 차관, 송 이사장, 이 전무를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외인 매수에 강세 지속…코스닥 동반 상승 권오준 포스코 회장 "해외자원투자 성공 못했지만 의혹은 없어" 코스피, 기관·외국인 동반매수에 2450선 탈환 삼성전자 우려 과도했나…반등 '기지개'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농협·새마을금고 개혁 법안 폐기 초읽기 (사냥감 된 미디어젠)②꼬여버린 앨터스의 '적대적 M&A' (위기의 HUG)①올해 예상 손실만 7조원…자본잠식 위기 올해 반등 시작한 리츠…IPO·ETF 상장 박차 이 시간 주요뉴스 박찬대, '채상병 특검' 수용 재차 촉구…"마지막 기회"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공개 행보…캄보디아 정상 오찬 참석 유인태 "한 사람 황제로 모셔…당 꼬라지 이해 안돼" 추경호 "'대통령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수용 불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