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경심 재소환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10-08 10:46:17 ㅣ 2019-10-08 10:46:1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8일 검찰에 다시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정경심 교수를 조사하고 있다.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조사는 지난 3일과 5일에 이어 세 번째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장에서)집회 참가자 수보다 중요한 것 검찰, 오후 9시 이후 조사 원칙적 폐지(종합) 조국, 취임 한 달째 맞아 검찰 개혁 방안 발표 검찰, 조국 동생 구인영장 집행…영장심사 예정대로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농협·새마을금고 개혁 법안 폐기 초읽기 (사냥감 된 미디어젠)②꼬여버린 앨터스의 '적대적 M&A'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추미애 꺾고 '대이변'(상보) (위기의 HUG)①올해 예상 손실만 7조원…자본잠식 위기 이 시간 주요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추미애 꺾고 '대이변'(상보)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1보) 박찬대, '채상병 특검' 수용 재차 촉구…"마지막 기회"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공개 행보…캄보디아 정상 오찬 참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