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발 반도체주 훈풍에 나란히 신고가
2026-01-07 09:35:25 2026-01-07 11:07:06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훈풍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200원(1.58%) 오른 1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때 14만4400원까지 올랐습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2.41% 오른 7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양 사는 오늘 나란히 또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75% 상승했습니다. 전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투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는 "전 세계는 인공지능(AI) 팩토리로 불리는 공장이 더 많이 필요할 것"이라며 "메모리 공급자에게는 매우 유리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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