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하이트진로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주류 시장 규모 축소 여파로 분석됩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4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3% 줄었습니다.
다만 하이트진로는 주류시장 규모 축소에도 매출이 제한적으로 줄며 선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 따른 외형 축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는 설명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반적인 주류시장 소비 위축에도 매출 감소 폭을 최소화했다"며 "올해는 다양한 시장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고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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