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씨 김택진과 회동 예정
7일 서울서 회동 예정…구체적 의제는 비공개
2026-06-02 16:39:49 2026-06-02 16:49:3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김택진 엔씨 대표와 만날 예정입니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은 오는 7일 서울에서 김택진 대표와 회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회동의 구체적 의제와 형식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에서 엔씨가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실제로 엔씨와 엔비디아는 그동안 게임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지난해 10월 젠슨 황 방한 당시 엔씨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출품하고 현장 시연 공간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또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시연 부스 내 모든 컴퓨터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지포스 RTX 5080'을 탑재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이달 1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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