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 박도현 단일대표로 변경 공유하기 X 2014-03-19 16:47:42 ㅣ 2014-03-19 16:51:52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천일고속(000650)은 박도현, 박재명 공동 대표이사에서 박도현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디에스, 34만20주 신주인수권 행사 텍셀네트컴, 한중선박기계 종속회사로 편입 KT&G, 송업교 사외이사 신규 선임 KNN, 김석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달콤한 함정 '민생회복 소비쿠폰'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선호 입지에 주택 신속히 공급" 김태효 "윤, 화내는 것 들었다"…'VIP 격노설' 첫 인정 밥상 물가 덮친 '히트플레이션'…내수 침체에 '초비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