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듀얼 스크린’ 한 달 더 쏜다”
무상 증정 기간 8월 말까지 한 달 연장
입력 : 2019-07-31 10:00:00 수정 : 2019-07-31 10:52:38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LG전자가 LG V50 ThinQ의 전용 액세서리인 ‘LG 듀얼 스크린’의 무상 증정 기간을 한 달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LG V50 ThinQ 구매 고객들에게 7월 말까지 예정이던 LG 듀얼 스크린 무상 증정 프로모션을 한 달 늘려 8월 말까지 진행한다.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LG 듀얼 스크린의 출고가는 21만9000원이다.
 
LG전자는 올해 5월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출시한 후, 고객 체험 마케팅에 집중해 왔다. 지난달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국 주요 LG 베스트샵과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모바일 게임대회를 실시했다.
 
이어 이달 20~21일에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양일간 약 7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LG전자가 듀얼 스크린의 무상 증정 기간을 한 달 연정한다. 사진/LG전자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이 원할 때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다. 2개 화면을 연동해 각각 게임 패드와 게임 화면으로 나누어 쓸 수도 있어 게임 몰입감이 극대화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LG 듀얼 스크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 유명 매체 ‘포브스(Forbes)’는 “LG 듀얼 스크린은 폴더블폰과 비교해 훨씬 낮은 가격으로 폴더블폰의 장점을 충분히 제공한다”며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이라고 강조했다.
 
오승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상 증정 프로모션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의 매력을 지속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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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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