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 "조국 딸 의대논문? 에세이일 뿐, 외국선 초등부터 교육" (김현의 '현金' 정치) 김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인터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8-22 15:33:13 ㅣ 2019-08-22 15:33:33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의혹에 대한 국민여론 악화. 여당 입장은 어떨까. 김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은 "자유한국당의 언론플레이를 이용한 조국 흠집내기이고, 일부 언론이 그에 발 맞춰 오보를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 후보자 딸이 제1저자로 이름이 오른 '의대 논문 논란'에 대해서도 "논문으로 보기 어렵다. 일종의 에세이로 외국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을 시킨다"고 반박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당신이 몰랐던 뉴스. 당신이 알고 싶었던 진실. <최기철의 뉴스리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최기철의 뉴스리듬>은 월~금 낮 12시에서 12시55분까지 생방송 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뉴스리듬)"조국의 적은 조국?!"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