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요양병원서 17명 무더기 확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8-28 09:51:50 ㅣ 2020-08-28 09:51:50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오남읍의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방역당국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시청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폭염에도 못 벗는 마스크, 트러블 예방법은 코로나19 신규확진 371명, 국내발생 359명·해외유입 12명(1보) 김용범 "추석 전 자영업·소상공인 금융·세정 지원책 마련" 정세균 총리 "3단계 거리두기 대신 2단계 1주일 연장"(종합) 이우찬 이 기자의 최신글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