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삼성전자는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손잡고 기타 학습 플랫폼인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모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펜더 플레이 TV’는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TV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 TV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중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배울 수 있습니다.
한편 ‘펜더 플레이 TV’는 올해 출시되는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서비스 되며, 이전 모델들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부사장은 “이제 삼성 TV는 단순한 콘텐츠 시청 도구를 넘어 배움과 자기계발, 즐거움이 공존하는 홈 라이프의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악기 연주가 삼성 TV를 통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게 펜더와의 협업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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