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미래 세대를 위한 '한중일 역사 평화 수업'
역사학자 홍성화 교수가 들려주는 한·중·일의 결정적 순간들
2026-01-27 09:14:17 2026-01-27 13:59:28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한·중·일 사이의 오해와 갈등은 역사를 중심에 두고 벌어질 때가 많습니다. 역사 교과서 왜곡이나 영토 분쟁이 대표적입니다. 역사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역사를 보는 옳은 관점을 갖지 못한 탓에 문제가 더욱 커지기도 합니다.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은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바탕일 겁니다.
 
고대 한일 관계사 분야의 권위자이자 역사와 대중 사이의 거리를 좁힐 방법을 모색하는 역사학자 홍성화 교수가 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 세대를 위해 한·중·일 관계사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습니다. 신간 『한중일 역사 평화 수업』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중·일 세 나라가 서로 만나고 부딪혀온 역사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겼습니다.
 
급격하게 성장했던 몽골 제국이 세 나라에 미친 영향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불거진 영토 분쟁,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를 둘러싼 갈등 등 세 나라가 만난 역사 속 결정적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세 나라의 상황을 교차로 보여주며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시대와 사건을 설명하고 있어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책은 가장 최근의 사료를 바탕으로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전해 구체적인 사실을 토대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도록 돕고 있습니다.
 
홍성화 교수의 『한중일 역사 평화 수업』. (이미지=우리학교)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