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명신 기자]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독가스가 일부 누출돼 직원 6명이 다쳤습니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M15 공장(팹) 전경. (사진=SK하이닉스)
1일 오전 10시32분께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공장 내 반도체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길은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곧바로 잡혔지만, 불화수소가 누출돼 6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불화수소는 반도체 공정 등에 사용되는 유독성·부식성 물질입니다.
화재 직후 구성원들은 일제히 대피했으며, SK하이닉스 측은 공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명신 기자 si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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