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본투표가 오후 3시 기준 51.9%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 투표율보다 8.8%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잠실본동 제4·5·6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후 2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316만4097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와 합산한 결과입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이 57.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전북 56.3%, 경남 55.5%, 전남·광주 54.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경기로 49.0%입니다.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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