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운드에 서는 젠슨 황…박정원 회장과 ‘투타 호흡’
젠슨 황, 7일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
93번 입고 등판…박정원 회장 타석에
2026-06-04 09:39:32 2026-06-04 09:39:32
[뉴스토마토 배덕훈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말 서울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시구자로 나섭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 기업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자리에서 한국 등 글로벌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두산베어스는 오는 7일 오후에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황 CEO가 시구를 하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를 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CEO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EO는 이날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입니다. 두산베어스 구단주이기도 한 박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를 의미하는 96번 유니폼을 새기고 타석에 들어서 황 CEO와 호흡을 맞출 계획입니다
 
배덕훈 기자 paladin7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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