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A18블록 공동주택사업 조감도. (자료=자이에스앤디)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A18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총 43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오는 2026년 10월 착공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약 30개월, 총 공사도급액은 약 1327억원입니다. 자이에스앤디는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 정체성을 공유하는 주거 브랜드 ‘자이르네(Xirene)’ 를 앞세워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수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영종하늘도시 A18블록은 교육·행정·생활·자연 인프라를 고르게 갖춘 입지로 평가받습니다. 사업지 동측에 하늘2초등학교 개교가 예정돼 있으며 공항고등학교, 하늘고등학교, 인천과학고등학교 등이 있습니다. 영종구청과 영종경찰서 신설이 예정돼 있어 행정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와 더불어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항공·물류·공항 관련 산업 종사자의 주거 수요가 풍부하며,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그리고 올해 1월 개통된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수도권 및 청라국제도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습니다. 약 53만 평 규모의 씨사이드파크와 둘레길이 근처에 위치합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영종하늘도시 수주는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을 바탕으로 당사의 선별 수주 전략이 성과를 거둔 사례"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자이르네(Xi rene)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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