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신도시 AC3BL, AC4BL 단지조감도. (자료=반도건설)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반도건설이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시간(時間)’의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개관합니다.
계양신도시는 약 335만㎡ 부지에 1만8000여가구, 약 4만3000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3기 신도시입니다. 주거시설을 비롯해 학교와 공원, 계양AX파크 등을 조성해 주거와 일자리, 생활편의 기능을 갖춘 자족형 도시로 조성 중입니다.
이번 단지는 AC3블록과 AC4블록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입니다. AC3블록은 아파트 614가구와 상가 112실, AC4블록은 아파트 496가구와 상가 91실로 구성됩니다. 전용면적은 84·92·93㎡이며,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를 적용했습니다.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은 블록별 특성에 맞춘 업종 구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AC3블록은 학원과 카페, 외식 및 생활편의시설 중심의 ‘프리미엄 스터디 몰’, AC4블록은 의료·클리닉과 교육, 외식시설 등을 연계한 ‘프리미엄 메디컬 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청약은 11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AC3블록 11월10일, AC4블록 11월11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입니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마련됩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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