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이수신동아4단지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5264억원 규모 1048가구 단지 공사 수주
2026-10-24 15:20:18 ㅣ 2026-10-24 15:20:18
[뉴스토마토 김양균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24일 오후 이수신동아4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회사는 단독 입찰에 나서 544표 중 찬성 504표(92.6%)를 얻었습니다. 
 
리모델링 사업 규모는 5264억원. 사업지는 동작구 동작대로29길 110 일원입니다. 리모델링을 통해 단지는 기존 8개동의 912가구에서 지하 6층∼지상 21층, 8개동, 1048가구 규모 단지로 바뀌게 됩니다. 
 
포스코이앤씨가 5천264억원 규모의 서울 동작구 이수신동아4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재개발 단지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새로 마련될 단지명으로 스페인어 정관사 엘(EL)과 독일어로 광장을 뜻하는 플라츠(PLATZ)를 결합해 ‘더샵 이수역엘플라츠’를 제안했습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클럽 △도서관 △개인 독서실 △골프 연습장 △식물원 카페 △키즈카페 등도 배치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리모델링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통해 최고 주거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양균 기자 k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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