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청조선서 선박 크레인 넘어져 근로자 4명 사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1-21 10:45:14 ㅣ 2015-01-21 11:03:19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21일 오전 9시45분쯤 부산시 영도구의 중소 조선사인 거청조선소에서 40톤짜리 선박건조용 크레인이 넘어져 근로자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근로자들은 크레인 해체작업을 진행하던 중 철제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후場주요뉴스)삼성테크윈,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1% 감소 (종목Plus)대선조선, 수주 효과..5일째 '上' 대선조선 "주가급등 사유 없다" 성동·SPP·대선 등 중소조선소, '불황 속 약진' 최승근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시장 노래방 '온누리' 허용…노래방 폐업 신고기한 한 달로 대기업과 거래 매출 10% 넘어도 '명문장수기업' 가능 서면 미발급·부당특약까지…대한조선 과징금 9600만원 제재 AI로 고도화 나서는 LGU+ "레벨4 자율주행 시장 잡는다"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