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시론) 국회의원 소환제, 부당하거나 쓸모 없거나 576일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월 10일 '국회의원 국민 소환제'를 제안했다. 입법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견해와 개헌 사항이라는 지적이 충돌한다. 입법론자들은 헌법에 저촉되지 않... (시론) 과학 공부를 권함 577일전 지식을 넓히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현실의 쓸모 여부와 상관없이 새로운 지식이 전해주는 교양적 재미는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사람들은 거의 써먹을 일 없는 라틴어, 산스크리트... (시론) 정치권, 개혁경쟁으로 ‘국정 겨울잠’ 깨워야 578일전 국정 컨트롤타워 유고 상태가 두 달 넘게 지속중이다. 대통령탄핵안이 인용돼 조기대선이 실시된다 해도 두세 달은 계속될 것이다. 최상목 권한대행이 행정부를 맡하고 있지만 기능... (시론) '역발산기개세'를 부를 윤석열의 실존적 위기 579일전 8차 변론까지 마무리 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심판에는 더 이상의 변수가 없다. 한마디로 윤석열에게는 모든 게 불리해졌다. 김용현, 이상민, 조태용, 신원식의 증언은 얼핏 보... (시론) 우리 술 전통주, 얼마나 아시나요? 582일전 술의 기원은 정확히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다. 이집트 신화에서는 오시리스가 맥주를, 그리스 신화에서는 디오니소스가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이야... (시론) 딥시크와 텀블러 583일전 시민에게 기후위기를 함께 막자는 기후행동 지침은 디지털 기술에 관해 뭐라 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의 출현과 스마트도시, 스마트그리드 같은 기술이 기후위기를 완화할 거라고 전... (시론) <반도체특별법>과 ‘미션 경제’ 584일전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전후로 바이든 정부의 지난 4년을 회고하는 글들이 눈에 많이 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와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전임 대통령의 최대 업적으로 ... (시론) '권위적 불통' 기업에 면죄부 주는 반도체특별법 585일전 한국 사회가 위기이다. 뒤늦게나마 차곡차곡 쌓아온 민주주의 기반은 위태롭다. 경제 위기는 발등의 불이다. 단지 순환적 침체의 양상을 넘어서 대불황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기... (시론) 2025년, 주총 정상화의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586일전 보유 주식 수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주주라면 누구나 회사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주총회 현장에 실제로 참석해 본 사람을 찾... (시론) 내수위기상황, 유통업의 본질을 다시 생각한다 589일전 연초부터 내수소비시장의 동향이 심상치 않다. 많은 사람들이 내수시장의 침체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역시 위축되어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소비자심리동향지... (시론) ‘파쇼 정당’ 그 불길한 시그널 590일전 30년 넘게 언론계에 있으면서 간혹 잊기 힘든 장면을 마주하곤 한다. 몸상태가 좋지 않을 때 총천연색 꿈으로 재연되는 마음 속의 작은 지옥이다. 2017년 3월 10일이 그랬다. 박근... (시론) 실패한 계엄과 탈동원의 과제 591일전 지난 해 12월 3일 밤에 벌어진 계엄 소동은 평소에 보기 어려운 한국 사회의 진면목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계엄군의 총칼을 무서워하지 않고 한밤중에 국회로 몰려든 시민들의 모... (시론) 트럼프 2.0 시대 농식품 산업 대응방안 592일전 지난 2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상대로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였으며, 이들 3개국은 즉각 보복을 선언하며 글로벌 무역... (시론) 극우세력의 폭력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593일전 전 세계에 극우세력이 창궐하고 있고 몇 나라에서는 집권까지 했다. 미국 트럼프의 재선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브라질의 보우소나루, 인도의 모디, 나치 후예를 자처하는 오스트리아... (시론) 1.5도 넘어선 기후위기, 문제는 정치다 596일전 지난 2024년은 가장 더운 해였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평균보다 약 1.55도 상승한 2024년을 가장 뜨거웠던 해로 확정했다. 이렇게 2024년은 지구 ... 2122232425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