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시장 이장우·충남도지사 김태흠 단수공천 확정
충청권, '현역' 공천…"충청권의 미래 설계"
2026-03-15 18:07:51 2026-03-15 18:07:51
[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국민의힘이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각각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단수공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 이장우 대전시장(왼쪽)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각각 6·3 지방선거 대전시장·충남도지사에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국민의힘은 이번 공천을 통해 충청권의 미래를 설계하고,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시장을 단수 공천한 이유에 대해 "이 시장은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런 성과와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전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특히 대덕특구 중심의 연구개발 생태계 강화, 첨단 산업 유치 노력, 도시 인프라 개선 등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러한 성과와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공괌위는 김 지사에 대해서는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중요한 축이자, 자동차?철강?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김 지사는 그동안 충남 발전을 위해 강한 추진력으로 여러 정책을 이끌어 왔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남의 산업 기반 강화, 첨단 산업 유치 노력, 지역 균형 발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으며, 공관위는 이러한 검증된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김 지사를 충남도지사 후보로 단수공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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