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고용복지센터 합동 복합지원 상담부스 운영
2026-07-24 16:02:29 2026-07-24 16:02:29
[뉴스토마토 이종용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은 지난 23일 대구 지하철 반월당역 중앙광장에서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상담과 함께 '불법사금융 NO!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개최된 반월당역은 대구 동성로 중심 상권과 연결되어 지역 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보다 많은 대구 시민에게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안전한 제도권 서민금융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행사가 마련됐다는 게 서민금융진흥원측의 설명입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하철 이용객과 광장 상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전단지와 함께 서금원·복합지원 CI가 삽입된 '삼화식품 진간장'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가두 홍보가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현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서금원과 대구고용복지센터 상담 직원이 상주하며,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김은경 원장은 "이번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이 지역 주민분들게 안전한 금융 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금원은 사람 살리는 금융의 중추기관으로서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23일 반월당역 중앙광장에서 ‘불법사금융 NO!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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