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유근윤 기자(앞줄 오른쪽)가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19주년 기념행사에서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으로부터 '우수 법조언론인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송정은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1일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창립 제119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우수 법조언론인상 등을 시상했습니다.
서울변회는 정론직필로 법치주의 확립과 법률문화 창달에 크게 이바지한 본지 유근윤 기자를 비롯한 법조기자 7명을 우수 법조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우수 국회의원상은 남인순·진성준·한준호 민주당 의원과 조배숙·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받았습니다. 우수 경찰상은 정태호 서울용산경찰서 경감 등 4명이 수상했습니다.
서울변회는 또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기업 2곳을 준법경영 체계를 충실히 구축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조성한 공로로 우수 준법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한 세기 넘게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힘써온 지난 역사를 되새기고, 더 신뢰받는 재야 법조단체의 역할과 소명을 다할 것임을 회원과 국민 앞에 다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정은 기자 johnnys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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