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9일 메가프로젝트 3차 점검…정주여건 논의
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속도전'…삼성전자·SK 참석
2026-09-28 10:21:04 ㅣ 2026-09-28 10:21:04
이재명 대통령이 8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제3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주여건 조성 방안 등 추진 현황을 점검합니다. 
 
청와대는 28일 "이번 회의는 대통령이 매달 직접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이자, 청와대 내 전담조직인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이 신설된 이후 첫 번째 회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메가프로젝트 이행 중 정주여건 조성 방안과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AI데이터센터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정주여건과 관련해서는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의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1차 회의 당시 이 대통령은 광주 군공항을 부지로 선정하며 속도전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업의 투자 이후 인재들이 머물 수 있도록 주거·교육·문화 등의 정주여건에 대해 점검한다는 겁니다. 이와 관련해 각 부처에서 인재들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청와대 참모들과 부처 장관 외에도 삼성전자·SK의 사장급 인사가 참석합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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