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올해 수주 목표 10조원으로 상향
2026-10-27 15:27:15 ㅣ 2026-10-27 15:27:15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자료=IPARK현산)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확대하며 올해 수주 목표를 10조원으로 높여 잡았다고 27일 밝혔습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방화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과 신월7동 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두 사업의 공사 금액을 합산하면 약 1조2313억원입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2조2148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7월 5852억 원 규모의 성남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의정부 장암2구역 9002억원, 부산 연산13구역 2812억원, 경기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4482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목동 11단지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고양능곡 3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 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사업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노원·용산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에서도 사업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해 수주 행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차별화된 사업 역량과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지를 선별해 수주하고, 도시정비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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