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KTX·SRT 통합 칭찬에 "사필귀정, 종합실적 마지막에 평가"
KTX·SRT, 1일 통합 운영 시작…"성과 알아줘 감사"
2026-09-01 09:55:55 2026-09-01 09:55:55
KTX와 SRT 통합 운행을 하루 앞둔 8월 3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KTX 열차가 정차해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에스알(KTX·SRT)의 기관통합과 관련해 "민생·개혁·통합은 종합실적으로 마지막에 평가받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KTX·SRT의 통합에 대한 성과에도 주목도가 낮다는 글을 인용하며 "이렇게 알아주시고 알려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감사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필귀정(모든 일이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이라며 종합실적은 마지막에 평가받는다고 했습니다. 정부 출범 후 이뤄낸 성과들이 결국에는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평가받는다는 겁니다.
 
한편 KTX와 SRT는 기관통합을 완료해 이날부터 통합 운행을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통과 뒤 필요한 법정·행정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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