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항공권·eSIM 결합 판매…수익원 다변화
2026-10-01 14:19:28 ㅣ 2026-10-01 14:19:28
[뉴스토마토 오세은 기자] 트리니티항공(091810)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항공권 구매 단계에서 eSIM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트리니티항공 B737-8. (사진=트리니티항공)
 
이번 서비스의 주요 기능인 ‘출국 하루 전 eSIM 자동 발권’을 이용하면, 출국일에 맞춰 eSIM이 자동으로 준비가 완료됩니다.
 
트리니티항공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항공권과 eSIM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eSIM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eSIM 서비스는 트리니티항공이 SSC 항공사로서 고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부가서비스 확대의 일환입니다. 
 
트리니티항공은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여행자보험에 이어 eSIM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이 항공권과 함께 여행자보험, eSIM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eSIM 서비스는 고객이 항공권 예약부터 데이터 준비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도록 여행 준비의 편의성을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예약부터 출국까지 고객의 여정 전체가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SSC 항공사로서 고객 편의를 더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오세은 기자 os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