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노사, 임단협 체결…24년 연속 무쟁의 기록
2026-06-19 09:33:45 2026-06-19 09:33:45
애경산업은 노동조합과 지난 18일 애경산업 본사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결식에서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애경산업 김혁중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경산업)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애경산업이 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애경산업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경영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신뢰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노사는 임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에도 함께 노력하고,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와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혁중 노조위원장은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상준 대표이사는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결과"라며 "고용 안정과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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