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분 기준 한성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53% 오른 49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때 20% 넘게 상승해 58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크래미'로 이름을 알린 수산물가공 식품제조업체 한성기업은 최근 유가증권시장 상장 유지 기준인 시가총액 300억원을 밑돌아 상장폐지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국산 식품기업 이미지와 참전용사 후원 활동 등이 알려지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됐습니다. 주가 반등으로 한성기업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300억원(308억원)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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