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메디슨, ‘골다공증 치료 마이크로니들 패치’ 국내 비교임상 추진
호주 임상자료 참고, 테리본주 대비 생체이용률·안전성 평가
2026-11-02 13:42:52 ㅣ 2026-11-02 13:42:52
[뉴스토마토 김형준 기자] 쿼드메디슨이 골다공증 치료용 테리파라타이드 마이크로니들 패치(PTH-MAP)에 대한 국내 후속 비교임상을 추진합니다.
 
이번 임상은 주 1회 투여하는 테리파라타이드 주사제인 테리본주를 대조약으로 지정합니다. PTH-MAP의 생체이용률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국내 후속 임상입니다.
 
쿼드메디슨이 골다공증 치료용 테리파라타이드 마이크로니들 패치(PTH-MAP)에 대한 국내 후속 비교임상을 추진한다.(사진=쿼드메디슨)
 
앞서 PTH-MAP의 호주 임상에서는 다양한 인종을 가진 대상자로부터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했습니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축적한 자료를 패치 개발과 투여 조건에 반영했습니다.
 
호주에서 확보한 초기 임상자료에 테리본주와의 직접 비교자료를 더해, 후속 임상개발과 국내 제품화에 필요한 근거를 찾습니다.
 
국내 후속 임상 추진에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장기 투여 특성도 고려됐습니다. 골밀도 변화와 반복 투여에 따른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후속 임상에서는 수개월 이상의 투여와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개발과 핵심 기술 고도화를 병행해 마이크로니들 기반 의약품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형준 기자 joon011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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