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 계승균 교수 지명
"지식재산에 정통한 법학자 …보호 넘어 성장 만들 적임자"
2026-09-01 17:01:27 2026-09-01 17:01:27
계승균 부산대 교수. (사진=청와대 제공)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계 위원장은 지식재산 법제에 정통하고 인공지능(AI)·공공계약까지 전문성을 넓혀온 법학자로서 다양한 정부 위원회 및 학회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제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AI·디지털 전환 등 신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식재산의 창출·보호를 넘어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해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계 위원장은 지적재산권 관련 전문가로 부산대 융합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지식재산학회 회장, 한국저작권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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